선진국 선점 의료기기 시장서 나가야 할 방향은?
선진국 선점 의료기기 시장서 나가야 할 방향은?
  • 덴탈투데이
  • 승인 2019.04.1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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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국회의원회관 3세미나실에서 김광수 의원과 정운천 의원이 공동주최한 ‘의료기기 산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세미나’가 열리고 있다.(전북도제공)2019.04.10/뉴스1

전북 전주가 지역구인 김광수 민주평화당 국회의원(전주갑)과 정운천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전주을)이 10일 국회의원회관 3세미나실에서 ‘의료기기 산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세미나’를 공동개최했다.

국산 의료기기의 현 실태를 점검하고 선진국이 선점하고 있는 의료기기 시장에서 나아가야 할 방향 등 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세미나에는 관련 학회, 산업계, 전문연구기관, 지자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광수 의원은 개회사에서 “국내 의료기기 산업은 영세성, 기술 장벽으로 인해 막강한 자금력과 연구 인력을 갖고 있는 선진국과 경쟁력에서 밀리고 있다”며 “정부의 강력한 지원정책과 규제개선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20대 보건복지위원으로 의료기기산업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정운천 의원은 “의료기기 분야는 4차 산업, 융합의 시대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핵심 산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며 “탄소소재와 같은 생체적합성이 뛰어난 신소재 중심의 의료기기 산업을 육성해 국내 의료산업의 고도화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동욱 부산대학교 나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생체재료 의료기기 기술현황 및 사례를 발표했고, 고명환 교수(전북대학병원)가 생체적합성 신소재 의료기기 산업육성에 대해 발표했다.

또 김봉주 교수(서울대학교치과병원), 박희병 전무이사(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강태건 교수(고려대학교의료원), 모두순 팀장(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이 토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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