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치주과학교실은 지난 13,14일 용인시에 있는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야유회를 열었다.
교수진을 비롯해 동문, 전공의, 직원, 가족 등 40여명이 운동회와 레크레이션 등을 펼치며 단합을 과시했다.
치주과학교실 측은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신흥양지연수원의 쾌적환 환경을 이용하면서 구성원 모두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며 “경희대 치주과학교실 구성원으로서 소속감도 다지고 친밀감을 높이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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