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코스닥 예비심사 청구
레이, 코스닥 예비심사 청구
  • 덴탈투데이
  • 승인 2019.04.2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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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치과 전시회에 참석한 의료기기업체 레이 전시부스 모습.© 뉴스1


국내 치과용 의료기기업체 레이가 코스닥 상장을 위해 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한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며, 기업공개(IPO) 공모 주식수는 100만주이다. 이를 포함한 총 상장 주식수는 665만3267주이다.

레이는 2004년 설립돼 3D스캔과 인공지능(AI) 기반 컴퓨터이용설계(CAD), 3D프린터, 생체적합 3D프린팅 레진 등 디지털 치과장비를 생산해왔다. 또 엑스레이(X-ray)와 컴퓨터단층촬영(CT) 등 디지털 진단시스템을 개발했다.

대주주 현황은 투자목적 지주회사 유주 25.41%, BRV로터스펀드 21.62%이다. 이상철 대표이사는 지분 12.17%를 보유하고 있다.

레이는 지난해 매출액 515억원, 영업이익 60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액 515억 중 469억원을 해외에서 벌어들였다.

레이는 해외에서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올해 목표 매출액을 800억원으로 잡았다. 지난해에는 캐나다에 별도 법인을 설립했다. 이로써 레이는 지난해 기준으로 미국과 일본, 호주 등 6개 국가에 법인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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