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한의협·간협 ‘지역돌봄사업 컨소시엄’ 구성
치협·한의협·간협 ‘지역돌봄사업 컨소시엄’ 구성
  • 덴탈투데이
  • 승인 2019.04.29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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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용 대한한의사협회장(왼쪽부터)과 김철수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신경림 대한간호사협회장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입법조사처에서 간담회를 열고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커뮤니티케어) 활성화를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밝혔다./뉴스1 © News1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등 3개 의료인단체가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커뮤니티케어) 활성화를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 3개 의료인단체는 29일 오후 국회입법조사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커뮤니티케어 발전을 위한 5대 방안을 제시했다.

5대 방안은 치과의사와 한의사, 간호사뿐 아니라 의사, 약사, 의료기사까지 참여해 노인들에게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방문진료와 요양에 대한 적절한 수가(의료서비스 대가)제도를 정비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방문간호 제공을 의무화하고, 방문간호를 기본간호와 치료적 간호로 세분화하는 것이다. 커뮤니티케어 활성화를 위해 의료인별로 단독법을 제정하는 것도 5대 방안에 포함됐다. 한의사협회는 전문적인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별도의 한의약법 제정을 추진한 바 있다.

커뮤니티케어는 불필요한 입원을 줄여 국가 의료비 증가를 막고, 지역사회에서 복지를 강화해 사회적 약자들의 건강 상태를 돌보는 사업이다. 이들 3개 단체는 지난 2월 컨소시엄을 구성해 4차례 회의를 열고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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