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울산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로 선정
울산대병원, 울산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로 선정
  • 덴탈투데이
  • 승인 2019.05.07 10: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대병원이 장애인들의 치과 진료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울산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7일 송철호 울산시장, 정융기 울산대학교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대병원에 '울산권역 장애인 구강 진료센터 지정서 전달식'을 갖는다.

앞서 울산시는 보건복지부의 '울산권역 장애인 구강 진료센터' 공모사업에 응모하고, 울산대학교병원을 위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울산권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는 울산대학교병원에 오는 2020년 7월 신축되는 별관건물 1층에 1088㎡(전용면적 780㎡) 규모로 마련된다.

사업비는 국비 12억5000만원에 시비를 합쳐 총 25억원이 투입된다. 센터에는 장애인 전용출입구와 주차공간, 예진실, 구강교육실, 전신마취 수술실, 회복실 등이 갖춰진다.

기초생활수급자인 장애인은 비급여 진료비 총액의 50%, 치과영역 중증장애인은 비급여 진료비 총액의 30%, 기타 장애인은 비급여 진료비 총액의 1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