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치과 구성원들이 춘계 워크숍을 열어 지식을 공유하고 단합을 다졌다.
경기도 용인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지난 10,11일 펼쳐진 크림치과 춘계 워크숍에는 분과별 원장과 실장, 치위생사 등 46명이 참석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이며 상호 지식과 정보를 나눴다. 야외활동으로 단합과 교류 프로그램도 소화했다.
김정란 대표원장은 강평에서 ‘고객 중심 진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치과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자세를 되새겼다.
크림치과 관계자는 “각자 맡은 일을 하다 보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단합할 시간이 부족한데, 이번 춘계 워크샵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더 이해하게 되었다”며 “신흥양지연수원의 좋은 시설 덕분에 즐거움이 배가됐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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