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치대 보철학교실, 신흥양지연수원서 화합
전북치대 보철학교실, 신흥양지연수원서 화합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9.06.0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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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치과대학 보철학교실은 지난달 18,19일 경기도 용인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야유회를 열어 단합을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는 안승근 교수를 비롯한 보철학교실 교수진과 김문영 OB회장(김문영치과 원장) 등 동문 출신 원장과 수련의 25명이 참석했다.

이상돈 원장(광명뉴욕치과)은 임플란트 교합에 대한 특강을 펼쳐 호응을 받았다.

한 수련의는 “진료와 공부로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어 보철학교실 교수님들과 더불어 현업에 계신 선배 원장님들을 만나 인생의 조언을 받고 나눌 수 있어서 유익하고 즐거웠다. 신흥양지연수원의 많은 배려에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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