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치과대학 보철학교실은 지난달 18,19일 경기도 용인 신흥양지연수원에서 야유회를 열어 단합을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는 안승근 교수를 비롯한 보철학교실 교수진과 김문영 OB회장(김문영치과 원장) 등 동문 출신 원장과 수련의 25명이 참석했다.
이상돈 원장(광명뉴욕치과)은 임플란트 교합에 대한 특강을 펼쳐 호응을 받았다.
한 수련의는 “진료와 공부로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어 보철학교실 교수님들과 더불어 현업에 계신 선배 원장님들을 만나 인생의 조언을 받고 나눌 수 있어서 유익하고 즐거웠다. 신흥양지연수원의 많은 배려에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저작권자 © 덴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