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치과대학병원(병원장 김철환)은 ‘제74회 구강보건의 날(6월9일)’을 맞아 지난 3~5일 원내 장미정원에 구강보건 체험관을 설치하고 방문객을 상대로 구강검진, 잇솔질 교육, 구취측정, 구강미생물 검사 등을 실시했다.
대한구강보건협회 충남지부(지부장 전열매)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단국치대병원 예방치과, 진료부와 행정인력, 단국대 치위생학과생 등이 참여해 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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