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QI치과위생사회(회장 김선경)는 지난달 29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치과위생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집담회를 열었다.
정회인 교수(연세대 예방치과학교실)의 ‘QI 자료분석과 통계’, 박선영 QA파트장(서울대병원 의료혁신실)의 ‘임상 질 지표의 기본 개념과 적용 사례’ 특강이 펼쳐졌다.
한국QI치과위생사회는 “증가되는 의료 질 향상 요구도를 충족시키기 위해 QI 활동이 중요하며, 치과위생사들이 QI 활동을 전개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도움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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