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대표 심기봉)는 지난 13,14일 서울에서 개최한 전인성 원장의 ‘COMPLICATION 코스’를 끝으로 올 상반기 ALL PLUS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은 임플란트 합병증에 대한 치료전략을 주제로 장기 임상경험에 근거한 수술부터 보철 이후 환자 관리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환자 증상을 통한 진단, 예방, 임상처치 등 맞춤 솔루션을 제시해주어 호평을 받았다.
한편 덴티스는 9월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월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10인의 연자가 TALK&LIVE SHOW 컨셉으로 임플란트와 디지털을 아우르는 임상 솔루션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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