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맞아 치과치료 프로그램 운영
거창군 드림스타트, 여름방학 맞아 치과치료 프로그램 운영
  • 덴탈투데이
  • 승인 2019.07.2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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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상 아동들이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거창군제공)© 뉴스1

경남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들이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지난 25일에 관내 16개 치과의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9일부터 8월 17일까지 만5세부터 12세까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치과 치료 프로그램’ 추진한다.

이 기간 동안 치료를 받은 치과 진료비는 협약된 치과의원에서 치료비의 20%를 부담하고 나머지 80%는 드림스타트에서 지원하게 되며, 1인 최대 12만원까지 지원받게 된다.

또한 지난 26일에는 KDS(한국예탁결제원) 나눔재단의 후원으로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경제관념을 키워주기 위해 금융교육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부모와 아동 각각의 눈높이에 맞추어 부모에게는 올바른 신용관리와 생활 속 금융 이용방법 등에 대해 교육하고 아동들에게는 금융이 무엇인지 왜 저축을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유익한 사간을 가졌다.

이번에 실시한 금융교육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8월 23일에 2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27일에는 평소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아동들이 부모와 함께 소중한 추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관내 영화관을 찾아 훈민정음 창제설 중 하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최근 개봉한 ‘나랏말싸미’라는 영화를 관람하고 함께 관내 식당에서 외식도 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으며, 이번에 참여하지 못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8월 중 한차례 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만 3~4세 아동 약 20여 명을 대상으로 더위를 잘 이겨내고, 또 다가올 겨울에 잘 대비 할 수 있도록 맥문동, 오미자, 인삼 등을 달여 만든 생기차 등을 지원하는 동병하치 프로그램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아동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폭넓은 문화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만0세부터 12세(초등학생) 저소득 아동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위기아동에 대한 상담 및 문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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