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텍터 레이언스, 2Q 매출 327억…전년比 6.3% 증가
디텍터 레이언스, 2Q 매출 327억…전년比 6.3% 증가
  • 덴탈투데이
  • 승인 2019.07.3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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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 전시된 레이언스 제품.© 뉴스1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 전문기업인 레이언스는 연결 기준 올 2분기 매출이 327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33%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0.27% 줄었다. 순이익은 5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9.41% 감소했다.

레이언스는 엑스레이 진단용 의료기기 핵심부품인 디텍터를 제조·판매하는 업체다. 디텍터는 영상 촬영장비 이미지 품질을 좌우하는 센서를 말한다. 레이언스는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상보성금속산화막반도체(CMOS), 박막트랜지스터(TFT) 디텍터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올 2분기 매출이 증가한 것은 디텍터 판매량이 늘어난 게 영향을 미쳤다. 치과 엑스레이 진단장비 매출은 중국 시장 덕분에 전년 동기대비 20% 증가했다. 구강 내 촬영용센서(I/O 센서) 매출도 전년 동기대비 82% 늘었다.

김태우 레이언스 대표는 "중국 시장과 신제품 출시로 신규 고객을 계속 발굴하고 있다"며 "동물용 의료사업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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