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맞은 SID ‘임플란트 비전’ 논한다
10주년 맞은 SID ‘임플란트 비전’ 논한다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9.08.2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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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 2019’ 10월6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서 개최
SID 10년 역사와 미래 비전 다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신흥의 ‘SID(SHINHUNG IMPLANT DENTISTRY) 2019’가 ‘지나온 10년, 앞으로 10년’을 대주제로 10월6일(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조규성 위원장(연세대 치과병원)을 비롯한 SID2019 조직위원회는 올해 3월부터 매달 회의를 이어오며 10주년에 걸맞은 콘셉트부터 연자, 강의 주제 등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국내 최고의 임플란트 심포지엄답게 올해도 임플란트 분야의 최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도 깊은 강의를 선보인다.

SID2018 강연장
SID2018 강연장

‘임플란트 과거 10년-미래 10년’ 짚는다

‘주저의 순간, 합병증을 줄이는 임플란트 보철 10년의 선택은?’을 주제로 한 Session1은 지난 10년 동안의 보철 트렌드를 짚어본다.

조리라 교수(강릉원주대 치과대학)는 ‘합병증을 줄이는 임플란트의 선택과 치료계획’을 주제로 강연의 포문을 연다. 이어 김지환 교수(연세대 치과대학)가 ‘부적절한 식립 위치와 각도, 오래 살리는 보철’ 강연을 통해 부적절한 위치나 잘못된 각도로 식립된 임플란트의 예후에 대해 알아보고 보철시술 과정 중에 고려해야 할 사항을 다룬다.

이양진 교수(분당서울대병원), 김양수 원장(서울좋은치과), 김지환 교수, 송영균 교수(단국대 치과대학)는 ‘문제에서 배웠던 나의 선택’을 타이틀로 패널 디스커션을 벌인다.

같은 시각 열리는 Session2는 ‘예지성을 높이는 임플란트 수술 Contemporary Trends in Implant Surgery’를 다룬다.

명훈 교수(서울대치과병원)가 ‘심어도 될까? 망설이게 하는 골질상태 몇가지’라는 제목으로 임플란트 식립이 어려운 다양한 골질 상태를 리뷰하고 문헌적 고찰과 경험을 나눈다. 김성민 교수(서울대치과병원)는 예지성을 높이는 ‘Sinus Graft’, 박정철 교수와 조인우 교수(단국대 치과대학)는 ‘진화하는 GBR 술식’ 강연을 선사한다.

라이브 서저리-통합강연 관심 고조

오후에 진행되는 Live Surgery는 김현종 원장(가야치과병원)이 집도를 맡는다. SIS SINUS KIT의 공동개발자이기도 한 김 원장은 지난해 라이브 서저리(동영상 보기)를 통해 실전에서 불특정하게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위기상황 극복법을 알려줬다. 올해 ‘Regenerative Surgery for Peri-Implantitis’를 주제로 선보일 김 원장만의 수술 노하우에 관심이 쏠린다.

SID2018 라이브서저리
SID2018 라이브서저리

이어지는 통합강연에서는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 Paradigm Shift in Implant Dentistry’라는 타이틀에 맞게 지난 10년의 임플란트 역사를 되돌아보고, 현재 그리고 향후 10년간 새롭게 주목받을 임플란트 트렌드에 관해 토의하고 비전을 나누게 된다.

김도영 원장(김&전 치과)이 Speaker, 박정철 교수가 Moerator를 맡는 가운데 조규성 교수, 이양진 교수, 김용덕 교수(부산대치과병원), 신승윤 교수(경희대 치과대학·치전원)가 패널로 나설 예정이다.

SID2018 자료사진
SID2018 자료사진

강연장 밖에는 치과기자재 전시회 DV WORLD가 기다린다. ㈜신흥의 임플란트 제품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물론, SID2019에서만 만나는 특별 프로모션과 이벤트가 관람객을 맞는다.

SID 2019 사전등록은 온라인 치과쇼핑몰 덴탈이마트(dentalemart.co.kr)에서 받고 있다. 사전등록비는 7만원이며, 등록비는 A.T.C Implant Annual Meeting 등록금과 함께 (재)신흥연송학술재단을 통해 전국 치과대학에 기부될 예정이어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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