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대학교 치위생과 동문회(회장 채행숙)는 9월28일 신구대학교 국제관에서 제12회 신구 치위생 동문학술제를 개최한다.
동문과 재학생, 학과 교수, 외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강보건 한걸음 더 국민 곁으로’라는 대주제로 조임숙(9회), 최윤선(21회), 정민숙(11회) 동문이 연자로 나서 강연을 펼친다.
동문회 측은 “대중 속 구강보건의 위치와 치과위생사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치과위생사와 치위생과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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