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진·전공의·진료팀·동문 하계 워크숍 열어
단국대학교 치주과학교실(과장: 박정철, 주임교수: 신현승)이 지난달 24,25일 용인 신흥양지연수원에서 하계 워크숍을 열어 화합을 도모했다.
허윤준 동문회장, 김남윤 명예회장을 비롯한 동문과 교수진, 전공의, 진료팀이 참가해 단합을 과시했다.
박정철 과장은 “올해 상반기도 모두 열심히 달려온 만큼 하반기에도 한 팀으로서 밀어주고 끌어주며 잘해 나아갈 것이라 믿는다”고 당부했다.
의국 동문모임 회장인 허윤준 원장(홍성 수치과)은 “6회째 지속되어 연례행사로 자리잡은 워크숍이 동문 간 협력과 우애를 다지는 데 많은 도움이 되어 자랑스럽다”고 했다.
단국대 치주과학교실은 올해로 6회째 하계 워크숍을 통해 교실원과 직원 사기 함양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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