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치과의사회 ‘세무·회계 해법’ 공유
부산치과의사회 ‘세무·회계 해법’ 공유
  • 이슬기 기자
  • 승인 2019.09.0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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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치과의사회(회장 배종현)는 지난달 31일 회관 강당에서 ‘미니 MBA 치과 세무회계의 핵심 과정’ 강의를 실시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주최한 이번 강의는 ‘찾아가는 세무·회계 전문과정’으로, 김성진 엠디캠퍼스 대표와 신대식 본부장, 정명진 치협 치과세무정책특별소위원회 위원장이 강연을 펼쳤다.

부산치과의사회는 “8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여 갈수록 악화되는 치과 경영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세무, 회계와 관련해 고민과 해법을 나누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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