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철 교수, 세계영상치의학회장에 선출
최순철 교수, 세계영상치의학회장에 선출
  • 이슬기 기자
  • 승인 2019.09.1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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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영상치의학회(회장 박인우)는 최순철 교수(서울대)가 세계영상치의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0일 밝혔다. 최 회장은 2년간 임기를 시작해 23차 세계영상치의학회를 이끌게 된다.

한편 대한영상치의학회 회원들은 8월22~25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된 22차 세계영상치의학회(IADMFR)에 참가해 연구 논문, 증례보고를 발표했다.

2021년 4월28일부터 5월1일까지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23차 세계영상치의학회 행사도 홍보했다.

학회 측은 “전통 한복입기 체험, 합죽선에 한글 쓰기, 광주 홍보영상 등을 통해 세계 학회원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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