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듭법·봉합술’ 실전 노하우 전수한다
‘매듭법·봉합술’ 실전 노하우 전수한다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9.09.1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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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Back to the Suture 세미나’ 내달 19일 개최

4년 연속 등록 매진을 기록한 ‘박정철 교수 초청 Back to the Suture 세미나’가 10월19일(토) 서울 신흥연수센터에서 올해 마지막 세미나를 개최한다.

신흥 최고의 스테디셀러 세미나로 자리잡은 Back to the Suture는 올해도 박정철 교수(단국대치과병원 치주과)가 디렉터, 조인우 교수(단국대치과병원 치주과)가 패컬티로 나서 매듭법과 봉합술에 대한 실전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올해 4월에 열린 ‘Back to the Suture 세미나’ 모습.
올해 4월에 열린 ‘Back to the Suture 세미나’ 모습.

세미나는 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박정철 교수와 조인우 교수의 실전 노하우와 철학이 담긴 매듭법과 봉합의 종류 그리고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선보인다.

이어 GBR, 상악동거상술, 연조직 수술 등 각 수술에 맞는 핵심 봉합술 Hands-on 실습을 펼친다. 성적 우수자에게는 박정철 교수가 준비한 경품도 제공한다.

박정철 교수는 “Back to the Suture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많은 선생님과 Suture에 관해 토론할 수 있었으며, 올해 마지막 세미나인 만큼 제가 가진 모든 비결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철·조인우 교수는 10월6일 개최되는 ‘SID 2019(SHINHUNG IMPLANT DENTISTRY 2019)’에도 연자로 참여한다.

이번 세미나는 덴탈이마트(dentalemart.co.kr)에서 온라인 등록 가능하며, 등록비의 50%는 DV POINT로 적립된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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