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오스템파마, 500억 규모 투자협약 체결
충북도-오스템파마, 500억 규모 투자협약 체결
  • 덴탈투데이
  • 승인 2019.09.1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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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충북도 정무부지사(왼쪽)와 서동철 오스템파마 대표가 17일 도청에서 투자협약을 맺었다.(충북도 제공) 2019.9.17 © 뉴스1

충청북도는 세계 5위의 임플란트 전문기업 오스템임플란트의 자회사 오스템파마와 5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17일 맺었다.

서울에 본사를 둔 오스템파마는 치과 관련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의약이품, 의료기기를 개발·공급하는 업체다.

이번 협약에 따라 500억원을 투자해 충북 청주시 오송에 공장을 확대 이전하고, 15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연구소·공장 건축 시 지역건설업체 참여와 지역 생산자재·장비 구매, 지역인재 채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본부 등 국책기관과 오송에 입주한 바이오기업 등과 협업도 강화할 방침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오송의 우수한 인프라는 오스템파마가 세계적인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바이오기업이 오송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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