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학회 ‘환자와 의사가 편한 길’ 제시
이식학회 ‘환자와 의사가 편한 길’ 제시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9.09.25 15: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29일 추계학술대회 개최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태인) 추계학술대회가 ‘환자가 편해야 우리도 편하다: Patients' Comforts, Predictable Outcomes’라는 대주제 아래 오는 29일(일) 고려대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열린다.

세션1은 ‘Guided Surgery: 환자를 위한 선택인가? 술자를 위한 선택인가?‘라는 제목으로 △박정현 원장(보아치과)의 디지털 가이드 임플란트로 스트레스 날려버리기 △민경만 원장(서울메이치과)의 Guided Surgery의 도움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 강연이 펼쳐진다.

‘부족한 임플란트 주위 조직:유연한 대처’를 다루는 세션2는 △이정삼 원장(웃는하루치과)의 구치부 임플란트에서의 연조직 처치 △엄인웅 원장(서울인치과)의 rhBMP-2 탑재 자가치아 뼈이식재의 발치와 보존술 임상적용: A case series 강연이 이어진다.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2019 추계학술대회 연자진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2019 추계학술대회 연자진

세션3은 ‘환자가 편한 임플란트 보철, 술자가 편한 임플란트 보철I’이라는 제목으로 △김양수 원장(서울좋은치과보철과)의 환자가 편한 임플란트 보철, 술자도 편한 임플란트 보철 △김종화 원장(미시간치과)의 이제는 모델리스가 가능한 이유 강연이 전개된다.

세션4 ‘환자가 편한 임플란트 보철, 술자가 편한 임플란트 보철II’에서는 △김동환 원장(서울복음치과)이 구강스캐너를 이해하면 편해지는 임플란트 보철 △이희경 원장(서울강남복음치과)은 넓은 범위의 임플란트 수복에서 provisional restoration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한다.

참가자에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2점과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 인증의/우수임플란트임상의 10점이 인정된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