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치과병원은 치아건강을 통한 웃음 찾기의 일환인 ‘스마일 120 프로젝트’를 2일 발표했다.
스마일 120 프로젝트는 ‘100세까지 20개의 치아를 유지하여 웃으며 120세를 맞이하자’를 목표로 한다. 향후 국민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따뜻한 치과병원 임지준 원장은 “100세까지 20개의 치아를 유지한다는 것이 결코 쉽게 도달할 수 있는 쉬운 목표는 아니지만 앞으로 치과의사, 치과위생사는 물론 관련 단체와 전문가 등과 연계하여 국민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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