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치대병원 의료진, 베트남 구순구개열 아동 치료 봉사
연세치대병원 의료진, 베트남 구순구개열 아동 치료 봉사
  • 덴탈투데이
  • 승인 2019.10.0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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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지난 9월30일부터 10월5일까지 연세의료원과 함께 베트남 다낭 지역에서 구순구개열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의료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뉴스1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지난 9월30일부터 10월5일까지 연세의료원과 함께 베트남 다낭 지역에서 구순구개열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의료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희망스튜디오의 지원을 통해 정영수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등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의료진 8명이 다낭을 방문해 구순구개열 환아 20여명을 치료했다. 구순구개열은 입술이나 입천장이 갈라지는 선천성 기형으로, 베트남 취약 계층 아이들의 경우 생활고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언어장애 등 합병증을 앓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희망스튜디오는 지난 10월3일부터 5일까지 스마일게이트와 자회사 선데이토즈 직원들로 구성된 의료지원 봉사단도 파견했다. 직원 봉사단은 수술을 마친 아이들에게 특수 젖병, 문구 세트 등 선물을 전달하고 아이들의 정서 안정을 위한 가족 사진 촬영, 풍선 아트, 페이스 페인팅 등 이벤트도 열었다.

희망스튜디오는 연세의료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2017년부터 베트남 구순구개열 환아에 대한 의료 지원 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다. 지난 2년간 5회에 걸쳐 베트남에서 구순구개열을 앓고 있는 환아 100여명을 치료했다.

올해부터는 의료지원 대상을 국내로 확대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경제적 어려움이 있거나 의학적 판단에 따라 장기치료와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하는 아이들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여 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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