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연 ‘1인1개소법 남은 과제’ 토론회 23일 개최
국수연 ‘1인1개소법 남은 과제’ 토론회 23일 개최
  • 이슬기 기자
  • 승인 2019.10.15 10: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구강건강 수호연대(공동대표: 박영섭·기세호)는 오는 23일(수) 오후 7시30분 서울 강남 토즈타워점에서 ‘1인1개소법의 합헌결정에 따른 의료계의 남은 과제는?’이라는 타이틀로 토론회를 연다.

박영섭 대표가 사회를 맡고 기세호 대표가 기조발표에 나선다.

토론자로는 박승현 대한약사회 부회장, 오춘상 서울시 관악구 한의사회장, 김철신 건치신문 편집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영섭 대표는 “헌법재판소 판결을 계기로 의료의 영리화와 상업화에 맞서 건강한 의료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대책과 나아갈 방향을 고민해 보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