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치과병원 ‘영구치 다쳤다면?’ 공개강좌
서울대치과병원 ‘영구치 다쳤다면?’ 공개강좌
  • 이슬기 기자
  • 승인 2019.10.22 1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연지 교수(서울대치과병원 치과보존과)
유연지 교수(서울대치과병원 치과보존과)

서울대치과병원은 오는 31일(목) 낮 12시 치과병원 지하1층 승산강의실에서 ‘영구치아를 다쳤어요’라는 제목으로 일반인 대상 무료공개강좌를 연다.

치아와 지지구조 손상은 예기치 못하게 발생한다. 영구치아가 부러지거나 빠졌을 경우 적절한 응급처치를 시행하면 치아를 보존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보존하지 못하더라도 향후 치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번 강좌에서는 원스톱협진센터 유연지 교수(치과보존과 전문의)와 함께 치아의 손상종류와, 손상별 응급처치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의: 02)2072-1367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