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북항 배후부지에 (주)신흥 물류센터 유치
인천시, 북항 배후부지에 (주)신흥 물류센터 유치
  • 덴탈투데이
  • 승인 2019.10.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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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뉴스1 DB © News1

인천시가 북항 배후부지에 치과 의료장비 제조·도소매기업인 ㈜신흥의 물류센터를 유치했다.

시는 28일 신흥과 이같은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 3000억원이 투입되는 물류센터는 북항배후부지(원창동 394-37)에 내년 가동을 목표로 지하1~지상4층 규모로 건립된다.

시는 신흥의 이번 투자를 계기로 북항배후부지의 물류산업이 한 단계 발전하는 것은 물론 건설단계부터 지역건설업체가 참여, 일자리 창출효과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상승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55년 설립된 신흥은 치과 의료장비 제조·도소매 전문기업으로 국내 치과업계 최초로 국제 제품인증인 UL·CE 마크를 취득했다. 또한 ISO 9001·ISO 13485 인증, 캐나다 의료기기 적합평가시스템인 CMDCAS와 일본의 JPAL 인증 등 설계, 개발, 생산, 서비스 전과정에서 제품 안전성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김상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유치로 원도심을 중심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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