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건강보험통계연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6일 발표한 ‘2018년 건강보험통계연보’를 보면, 지난해 운영중인 치과병·의원은 1만7905곳으로 조사됐다. 전년 대비 1.69% 늘어난 수치다.
치과의사는 2만5792명이 근무했고, 이 중 여자 치과의사가 24.3%를 차지했다.
치과 심사 진료비는 4조1946억원으로, 전년보다 5.51% 증가했다. 연평균 증가율은 16.14%로 모든 요양기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기관 종별 진료비에서 치과는 5.4% 점유율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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