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는 12월13일(금) 오후 3시 회관 대회의실에서 ‘디지털 핸즈온-동네 치과의원에서 디지털 치료의 생활화’를 타이틀로 6차 임상 아카데미를 연다.
치협은 “공중보건치과의사와 군의관, 공공의료기관 치과의사들을 대상으로 임상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임상 직무교육 및 실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장비를 이용한 △임플란트 진단 및 치료(이성근 원장) △교합 진단 및 치료(권태훈 원장) △엔도 진단 및 치료(곽영준 원장) △보철 진단 및 치료(김양수 원장) 강의가 펼쳐진다.
이어 연자들이 나서 다양한 디지털 장비 핸즈온을 실시한다.
참가자에게는 치과의사 보수교육점수 2점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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