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의 날’ 5관왕 거머쥔 오스템
‘무역의 날’ 5관왕 거머쥔 오스템
  • 덴탈투데이
  • 승인 2019.12.0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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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오스템임플란트 엄태관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 뉴스1

임플란트 전문기업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오스템 수상자는 엄태관 대표이사 산업포장, 김인호 수석연구원 대통령 표창, 이재우 법인 국무총리 표창, 박수철 부장 한국무역협회 표창 등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에서 주최하는 무역의 날 시상식은 매년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수출 증대에 획기적으로 기여한 업체와 유공자를 선정해 시상 및 포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오스템은 우수한 품질의 치과용 의료기기를 연구개발(R&D) 하고 생산을 주도해 해외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국내 의료기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브랜드 탑은 올해 신설한 상으로 수출실적 1억달러 이상의 소비재 업체 중 전세계 한류를 선도하는 브랜드에 수여하는 상이다. 오스템은 지난해 수출액 1억달러를 돌파했다. 현재 중국을 비롯해 아시아 태평양 점유율 1위, 전세계 시장 점유율 5위에 차지하는 등 의료 한류를 선도한다는 평을 받았다.

오스템은 연평균 30%가 넘는 수출 증가율을 기록 중이다. 현재 28개 해외법인을 포함해 70여개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매출의 7%를 R&D에 투자한다. 지난 2006년에는 첫 해외법인을 설립한 뒤 해외 주요 국가에 임상교육기관을 설립하고 영업망을 구축하는 등 지속적인 해외 인프라도 확충하고 있다.

오스템은 전세계 최대 시장인 북미와 중국에도 생산공장을 설립하는 등 철저한 현지화 전략과 우수한 품질로 해외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017~2018년 2년 연속으로 임플란트 픽스처 전세계 판매량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엄태관 대표이사는 "오스템임플란트는 2006년 해외에 진출해 현재 70개 국가에 1억1000만달러 이상을 수출하고 있다"며 "이런 수출 실적이 기반이 돼 이번에 산업포장이라는 큰 상을 받아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시술 편의성과 차별화된 임상교육 시스템이 오늘의 실적을 만들었다"며 "오는 2023년 매출 전세계 1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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