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과학회 차기회장에 허익 교수 선출
치주과학회 차기회장에 허익 교수 선출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9.12.10 17: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허익 차기회장
허익 차기회장

대한치주과학회(회장 구영)는 지난 7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확대이사회를 열어 현 부회장인 허익 교수(경희대 치과대학 치주과)를 차기회장으로 선출했다.

차기회장 임기는 2021년부터 2년간이다.

22년간 치주과학회에서 활동해온 허익 차기회장은 “‘내실 있는 정진’을 모토로 내적가치의 향상을 위해 열중하고, 자리에 적합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치주과학회는 임기 시작 1년 전에 명예회장, 직전회장, 학회임원, 감사 및 시도지부장들이 참석하는 확대이사회를 열어 과반수 출석과 출석자의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을 진행한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