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전주에서 첫 ‘보철 마스터코스’ 연다
오스템, 전주에서 첫 ‘보철 마스터코스’ 연다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9.12.2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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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현 원장 내년 1월부터 8회차 진행
박종현 원장
박종현 원장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내년 1월11일부터 전주 AIC 연수센터에서 8회에 걸쳐 보철 마스터코스를 펼친다.

박종현 원장(서산 두리치과)이 디렉터로 나서며, 전주에서 처음 개강하는 만큼 탄탄한 교육을 준비 중이어 기대를 모은다.

단순 임플란트 보철부터 전치부 임플란트, 인접면 형성 교육과정으로 이뤄진다. 기본부터 상세한 계획을 수립하는 심화과정으로 진행된다.

임상의에게서 인기가 높은 임플란트 디지털 가이드 OneGuide System을 커리큘럼에 넣어 CT와 템플릿을 통해 보다 정확한 진단과 보철치료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오스템 교육의 강점인 실습도 강화했다. 실제 보철치료 환경과 비슷하게 코스를 진행해 참가자들이 자신감을 갖고, 보철교육을 받도록 하며, 오스템에서 직접 제작한 교보재를 활용해 실습을 진행한다.

오스템 담당자는 “실제 임상사례를 통한 강의로 경험이나 자신감이 부족한 참가자들의 임상지식과 술기 능력 향상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임상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한 임상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궁금한 사항은 전화(070-4345-750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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