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빈 RED Course로 임플란트 초석 다지기
덴탈빈 RED Course로 임플란트 초석 다지기
  • 이슬기 기자
  • 승인 2019.12.2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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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전문회사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내년 2월1일부터 4월1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임플란트 초보 임상의를 위해 덴탈빈 레드 코스를 진행한다.

수술파트를 맡은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은 2월1일부터 3월1일까지 6회 과정을 이끈다. 김세웅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은 3월21일부터 4월12일까지 4회차 보철과정 디렉터를 맡는다.

전인성 원장은 “1년 내에 임플란트에 관한 거의 모든 과정을 다 끝내게 할 예정이며, 초급부터 최고급 술식까지 소화하게 되는 만큼 더 이상 따로 공부할 필요가 없을 정도의 숙련도를 지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덴탈빈 디지털교육원에서 진행되며 공보의, 군의관, 수련의에게 수강료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모든 수강생에게는 레드코스 기간 덴탈빈 온라인에서 해당코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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