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보협 ‘국민 구강보건의 현재와 미래’ 다뤄
구보협 ‘국민 구강보건의 현재와 미래’ 다뤄
  • 이슬기 기자
  • 승인 2020.01.0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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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구강보건협회는 지난달 22일 서울대치과병원 강당에서 2019 종합학술대회를 열어 ‘국민 구강보건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를 다뤘다.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철수 회장이 ‘치과 의료인의 삶의 방향성 사회 관계적 측면’, 김창희 교수(충청대 치위생학과)가 ‘한국형 전문치과위생사제도 도입에 대한 제안’, 대한노년치의학회 이성근 회장이 ‘노인구강건강관리’를 연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어 보건복지부 장재원 구강정책과장의 ‘치과 의료인의 삶의 방향성 국가 정책적 측면’, 정문환 구강보건협회장의 ‘치과 의료인의 삶의 방향성 임상 및 학술적 측면’ 강연이 전개됐다.

마득상 교수(강릉원주대 치과대학)의 ‘구강보건교육 및 예방진료 근거 현황’, 김정숙 교수(대전보건대 치기공학과)의 ‘보철제작에서 구강스캐너의 활용 방안’ 강연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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