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무료 보험세미나로 큰 인기를 모은 한국치과건강보험연구원이 앵콜강연을 선사한다.
치과건강보험연구원은 오는 18일(토) 오후 3~7시 연세대 간호대학 진리관에서 ‘치과 보험진료, 아직 멀었다!’를 주제로 무료 세미나를 펼친다.
지난 세미나와 동일하게 △최희수 원장(상동21세기치과)의 보험청구금액 일백만원! 90분이면 충분하다 △장영준 연구원장의 대한민국 개원가의 현실, 매출액과 보험청구액 비교분석 △김욱 원장(TMD치과)의 다시 찾은 치과영역! 턱관절진료의 모든 것과 보톡스 강연이 펼쳐진다.
등록비는 무료며, 최신 강의록도 증정한다.
대한치과의사협회 31대 회장선거 출마를 선언한 장영준 연구원장은 “지금의 매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원장님들이 과거를 되돌아보고 치과의 외연확장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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