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는 오는 18일(토) 서울대치과병원 승산강의실(지하1층)에서 ‘치과위생사 전문역량과 미래에 관한 정책세미나’를 연다.
‘2020년, 보건의료인으로서 치과위생사의 길을 찾다’라는 부제 아래 오후 1시30분부터 △보건의료정책의 방향(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 △노령화 시대의 구강위생관리 의미와 치과위생사 역할(김혜성 사과나무치과병원 이사장) △보건의료에서 치과위생사 역할과 미래전략(유영숙 치위협 부회장) 강의가 펼쳐진다.
참가자에게는 치과위생사 보수교육 4평점이 인정되며, 오는 15일까지 협회 홈페이지에서 등록하면 된다.
치위협은 치과위생사가 전문성을 발휘하고 제도적 방향성을 공유하도록 올해 다양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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