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OMI-OF’ 두 번째 공동학술대회 연다
‘KAOMI-OF’ 두 번째 공동학술대회 연다
  • 박원진 기자
  • 승인 2020.01.1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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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국제종합학술대회 iAO2020’ 3월14,15일 개최
‘Knowledge Sharing, Knowledge Integration’ 대주제 다뤄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KAOMI, 회장 구영)가 3월14,15일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제27회 KAOMI 국제종합학술대회 iAO2020’(조직위원장 김남윤)을 Osteology Foundation(OF)과 공동 개최한다.

‘Knowledge Sharing, Knowledge Integration’이라는 대주제 아래 다양한 임플란트 강연이 펼쳐진다.

‘임상지식 공유&통합’ 학술향연 펼쳐

14일 오전 첫 세션은 구연발표와 우수회원 초청발표로 시작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 이윤실 교수(서울대 치과약리학교실)가 임플란트 수술시 필요한 항생제 종류와 특성, 조상훈 원장(조은턱치과)이 환자의 통증과 불편감을 줄여주는 약물의 종류와 특성에 대해 강연한다.

국민석 교수(전남대 구강악안면외과)는 성공적인 디지털 workflow를 위한 수술적 고려사항, 박찬 교수(전남대 보철과)는 수술과 보철적 치료의 디지털 협업에 관해 발표한다.

토요일 오후 세션은 강의장을 통합해 OF와 공동학술대회로 펼친다. 차재국 교수(연세대 치주과)가 OF의 글로벌 커뮤니티 플랫폼인 ‘THE BOX’를 소개하고, 해외 초청연자인 이사벨라 로치에타(영국, London Centre for Implants and Aesthetic Dentistry)는 심한 치조제 결손 처치에서 골유도재생술(GBR)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구영 KAOMI 회장(서울대 치주과)이 ‘수직적 치조제 증강술에서 GTR과 GBR의 공존'을 주제로 임플란트를 위한 수직적 치조제증강술(v-GBR)이 인접한 자연치의 치주조직의 재생(GTR)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 동물실험 결과와 임상증례를 발표한다.

박지만 교수(연세대 보철과)는 재생형 치료를 계획할 때 디지털 스캔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어 이사벨라 로치에타가 다시 연단에 올라 수직적 치조제 증강술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의 처치에 대해 설명한다. 김정혜 교수(삼성서울병원 치주과)가 진행하는 통합 Q&A 순서도 이어진다.

'25회 KAOMI 국제종합학술대회 iAO 2018' 강연장
'25회 KAOMI 국제종합학술대회 iAO 2018' 강연장

15일 오전에는 다니엘 토마 교수(스위스 쮜리히대학)가 연조직 재생에서 자가조직을 대체하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대체 재료와 적용방법을 소개한다. 임현창 교수(경희대 치주과)는 임플란트에서 연조직증강술을 이용한 치료에 대해 강연한다. 박정철 교수(단국대 치주과)는 치조제보존술의 시작과 흐름을 짚어준다. 구기태 교수(서울대 치주과)의 통합 Q&A 순서가 이어진다.

허영구 원장(닥터허치과)은 진료실에서 쉽고 빠르게 제작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가이드를 이용해 임플란트 수술시 정확한 위치에 식립하여 합병증을 줄이는 방법을 알려준다.

컨벤션 A에서는 전치부 심미 임플란트를 주제로 이정삼 원장(웃는하루치과)이 수술적 관점, 김지환 교수(연세대 보철과)가 보철적 관점에서 강연을 펼친다. 컨벤션 B에서는 김종화 원장(미시간치과)이 다양한 임상상황에서의 수복시기 결정기준, 장호열 원장(장호열치과)이 임플란트 즉시부하의 최신 지견과 기준을 제시한다.

치히로 마사키(일본) 연자는 임플란트 치료에서 digital workflow의 이상과 현실의 차이, 표세욱 교수(아주대 보철과)는 ‘KAOMI forecast on the trends in implant dentistry in Korea for the year 2030’을 주제로 임플란트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대한민국의 임플란트 치료의 흐름에 대해 알려준다.

김재석 원장(명동루덴치과),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은 ‘Knowledge sharing between generations(40’s representative & 60’s representative)‘라는 연제 아래 세대 간 경험과 지식의 교유에 대한 강연으로 학술대회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25회 KAOMI 국제종합학술대회 iAO 2018' 핸즈온
'25회 KAOMI 국제종합학술대회 iAO 2018' 핸즈온

‘아시아 임플란트 허브 학술대회’로 도약

핸즈온 워크숍은 OF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14일 오후 1시30분~5시 다니엘 토마 교수의 ‘Ridge preservation using autogenous grafts and soft tissue substitutes’, 15일 오전 9시~12시30분 이사벨라 로치에타 연자의 ‘Tips, tricks and pitfalls in vertical ridge augmentation’가 사전 등록자에 한해 유료로 펼쳐진다.

15일 오전에는 치과위생사를 위한 세션도 열려 윤소라 교수(서영대 치위생학과)의 ‘치과위생사가 알아야 하는 임플란트 주위염 스크리닝’, 이병진 원장(콩세알튼튼예방치과)의 ‘PMTC를 활용한 임플란트 환자 관리’, 김진립 원장(서울샤치과)의 ‘감염관리, why and how?’, 조미도 실장(구미 미르치과)의 ‘임플란트 보험청구 및 유지관리 청구’ 강연이 펼쳐진다. 참가자에게는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보수교육점수 2점이 부여된다.

KAOMI는 iAO2020을 ‘아시아 임플란트 허브 학술대회’로 발전시키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김남윤 부회장 겸 조직위원장은 지난달 8일 베트남 호치민치과임플란트협회(HSDI) 학술대회에 참석해 KAOMI와 HSDI 간 첫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정혜 부회장 겸 국제위원장과 김석규 이사는 11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BIS(방콕국제임플란트학술대회)에서 iAO2020을 홍보했다.

김남윤 조직위원장은 “현재까지 태국, 필리핀, 미얀마, 베트남, 중국 등에서 100명이 넘는 치과의사가 iAO2020에 참가의사를 밝혀왔으며 학술대회 전 특별강연, 핸즈온 등을 기획하여 해외 치과의사들의 참가를 독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27회 KAOMI 국제종합학술대회 iAO2020은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점수 4점이 부여되며, 사전등록은 2월28일(금)까지다. 궁금한 사항은 학회 사무국(02-558-596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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