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치아건강 통합 관리
초등학생 치아건강 통합 관리
  • 덴탈투데이
  • 승인 2020.02.1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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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서울시 MOU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와 협력해 초등학생의 구강 건강을 통합 전산화해 관리한다고 12일 밝혔다. 학생들은 진료 시기 등의 정보를 원스톱으로 확인하고 교육당국은 학생 건강을 손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13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서울시치과의사회, 카이아이컴퍼니와 업무협약을 맺는다.

협약은 학생 구강검진 통합 전산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통합 전산시스템이 구축되면 학부모들은 초등학생들에게 필요한 진료나 검진시기 같은 구강검진 정보를 '덴티아이' 홈페이지에서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현재까지는 서울시의 '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대상인 4학년 학생들만 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학생 구강검진 통합 전산화 서비스는 오는 3월 동작구와 중랑구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해 내년 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서울시 소재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본인의 구강정보를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백정흠 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평생 구강건강의 습관 형성을 위한 가장 중요한 초석이 만들어졌다"며 "학생들의 건강관리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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