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 비대면 총회에 대의원 적극 참여
서치 비대면 총회에 대의원 적극 참여
  • 박원진 기자
  • 승인 2020.03.2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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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호 의장‧안영재 부의장, 한정우‧한재범‧김재호 감사단 선출
서울시치과의사회 69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 21일 치과의사회관 강당에서 열렸다.(사진=서울시치과의사회 제공)
서울시치과의사회 69차 정기대의원총회가 지난 21일 치과의사회관 강당에서 열렸다.(사진=서울시치과의사회 제공)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69차 정기대의원 총회가 지난 21일 열렸다. 올해 총회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됐다. 개회식 외부인사 초청을 자제한 가운데 서치 의장단, 임원, 신임회장단, 서울 25개구 회장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서치는 비대면 총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앞서 19일 대의원 토론방을 운영했다. 의장단과 감사단 선출을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K-voting을 이용한 선거를 20일 실시했고, 각종 승인 및 안건 투표를 21일 진행했다.

이상복 회장
이상복 회장

비대면 총회임에도 대의원 201명 중 189명이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윤두중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위기 상황에 놓여 일부 대의원의 요청에 따라 온라인 총회로 대신하게 됐다. 책임과 사명을 다하고자 온라인 설문 및 투표 등에 적극 참여해주신 대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임기를 마치는 이상복 회장은 “그간 37대 집행부에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난 3년간 37대 집행부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였던 대회원 및 대시민 소통 강화에 의미 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상식에서는 정철민 전 서치회장이 ‘제28회 서울시치과의사회 대상’을 수상했다. 오스템임플란트가 후원하는 ‘제18회 서울시치과의사회 치과의료봉사상’은 송파구치과의사회 진료봉사팀 ‘송정회(회장 신동렬)’가 받았다.

신임 의장단
신임 의장단
신임 감사단
신임 감사단

신임의장단 선거 결과 홍순호 대의원이 의장, 안영재 대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감사단에는 한정우, 한재범, 김재호 회원이 뽑혔다.

이어진 안건토의는 사전 의결이 이뤄진 가운데 현장에서 안건별 개표가 진행됐다.

동대문구회가 상정한 △서울지부 부회장(임명직) 1인 증원을 위한 회칙개정(안)’은 부결됐고 △치협 외부감사의 건(마포구회) △서울지부의 외부감사 도입(중랑구회) △치협 상근보험부회장 임기 5년 설정 및 보장 건의의 건(강북구회) △치협 대의원총회 기명투표에 관한 건(마포구회)은 통과됐다.

김민겸 회장 당선자
김민겸 회장 당선자

치협 및 서치 집행부 촉구안으로 △구인난 해결을 위한 정책 수립 촉구의 건(다수 구회 상정) △치과주치의사업 수가 현실화(구로구회) △구강검진 시 파노라마 항목 포함(구로구회) △스케일링 보험화 연령확대 촉구 △의료폐기물 처리업체 간의 담합 등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 촉구(도봉구회) △치과전문의 시험 전형료 내역 공개 및 사용처에 대한 대책 마련(마포구회) 등을 채택했다.

김민겸 회장 당선인은 “오늘 대의원총회에 상정된 다양한 안건과 대의원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가슴에 새기고, 새로운 회무를 추진하는 기준으로 삼겠다”며 “3년간 수고해주신 이상복 회장을 비롯한 서울지부 37대 집행부에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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