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악안면외과학회 이사장에 김형준 교수 당선
구강악안면외과학회 이사장에 김형준 교수 당선
  • 이슬기 기자
  • 승인 2020.04.2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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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는 지난 24일 제8대 이사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김형준 교수(연세치대)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감사 선거에서는 김일규, 윤규호 감사가 재선출됐다. 임기는 5월1일부터 2023년 4월31일까지다.

우편 투표로 진행된 이번 선거에는 총 101명의 평의원 중 69명이 참여했다. 예정된 당선 행사는 COVID-19의 영향으로 취소됐다.

김형준 신임 이사장(왼쪽)이 김철환 이사장에게서 당선증을 받았다.
김형준 신임 이사장(왼쪽)이 김철환 이사장에게서 당선증을 받았다.

김형준 이사장은 “신임 이사장에 선출되어 영광임과 동시에 막중한 의무를 짊어지게 되었다”면서 “선배님들께서 각고의 노력으로 물려주신 61살 학회의 기반 위에 평회원, 평의원, 학회임원이 다 함께할 수 있는 수평적 구조로의 전환을 모색하여 학술적 발전은 물론 국민 보건에 기여하고 건전한 실리를 추구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991년 연세치대를 졸업한 김형준 이사장은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인턴,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한 뒤 독일 뮌헨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연세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주임교수, 연세치대병원 교육연구부장, IRB 위원장, 대한치의학회 기획이사,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총무이사 등을 지냈으며 독일고등교육원(DAAD) Research Ambassador 등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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