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 1Q 매출 1306억…전년比 1.2% 증가
오스템 1Q 매출 1306억…전년比 1.2% 증가
  • 덴탈투데이
  • 승인 2020.04.2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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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용 임플란트 전문기업 오스템임플란트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130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1분기 기준으로는 오스템임플란트가 기록한 역대 최대 매출액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67.4% 감소했다.

당초 오스템임플란트는 수출 비중이 높은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을 겪으면서 영업이익뿐만 아니라 매출액조차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많았으나, 실적을 집계한 결과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국과 미국 등 비중이 큰 해외 시장의 코로나19 확산이 시차를 두고 발생해 매출 감소가 분산된 점, 주력 임플란트 제품인 '티에스스리(TSIII)'의 판매 호조, 비상경영 체제 전환으로 인한 선제적 관리 등이 실적을 방어했다.

전세계 치과산업의 높은 성장성, 치과 토탈솔루션 사업의 대표 제품군인 기자재와 유니트체어(치과의자) 등의 고른 성장, 임플란트의 지속적인 성장 등으로 코로나19 여파에도 피해를 줄였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직접판매 위주의 영업방식인 해외 시장에서 대면 영업이 어려워지면서 판관비 비율이 높아졌다"며 "올 2분기부터는 큰 폭의 매출 증가가 기대되고 수익성도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오스템임플란트는 올해 차세대 제품군인 디지털덴티스트리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 측은 디지털 제품으로 임플란트 서지컬가이드 제품인 원가이드와 환자 맞춤형 지대주 원핏, 투명교정장치 등을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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