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랜선 건강상담소' 라이브 방송 실시
경희의료원 '랜선 건강상담소' 라이브 방송 실시
  • 덴탈투데이
  • 승인 2020.04.29 15: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희대학교의료원X네이버 건강판 랜선 건강상담' (경희의료원 측 제공)© 뉴스1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각종 비대면 서비스가 활발한 가운데 경희대학교의료원이 '경희의료원X네이버 건강판 랜선 건강상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경희의료원이 29일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경희의료원 의대·치과·한방 교수진 총 7명은 오는 5월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네이버TV의 라이브 접속 및 라이브 TALK를 통해 실시간 상담을 펼친다.

5월 가정의 달과 주요 질환의 날(세계 고혈압의 날, 세계 염증성장질환의 날, 자궁경부암 예방 주간, 세계 천식의 날)을 맞아 코로나19로 병원 방문을 꺼리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같은 실시간 상담을 준비했다는 것이 경희의료원 측의 설명이다.

전문 의료진과 네이버 이용자 간의 실시간 라이브 상담방송을 통해 평소에 건강에 대해 궁금한 것을 해소하고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꾸밀 계획이다.

오전 10시부터 1시간씩 Δ주걱턱·무턱, 부정교합 교정 및 수술 치료(안효원 경희대치과병원 교정과·최병준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Δ염증성 장질환, 장 건강과 관리법(이창균 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Δ만성기침(이범준 경희대한방병원 폐장호흡내과 교수) Δ자궁경부암 예방 및 치료(정민형 경희대병원 산부인과 교수) Δ천식(손경희 경희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 Δ고혈압(김원 경희대병원 심장혈관센터 교수) 등의 주제를 다룬다.

김기택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다양한 활동이 비대면화되어 진행되고 있다"며 "쌍방향 소통이라는 실시간 방송의 장점을 극대화해 환자뿐만 아니라 대중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접근성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