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학회원 잇단 수상 소식 전해
보존학회원 잇단 수상 소식 전해
  • 이슬기 기자
  • 승인 2020.05.0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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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보존학회 회원들이 학술상을 잇달아 수상했다.

손호현 서울대 명예교수는 46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상을, 박소현 교수(서울대)는 39회 대한치과의사협회 신인학술상을 지난달 22일 받았다.

학술분야에서 권위를 자랑하는 올해 연송치의학상 대상에는 김현철 교수(부산대치의학전문대학원)가 선정돼 지난달 24일 수상했다.

이광원 보존학회장(전북대)은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한국의 치과보존학이 세계적 수준임을 강조했다.

이광원 회장은 “올 상반기 예정했던 춘계학술대회는 5월29일 전공의 온라인학술대회로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김현철 총무이사와 손원준 학술이사를 중심으로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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