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보조인력문제 해법 찾기’
치협 ‘보조인력문제 해법 찾기’
  • 박원진 기자
  • 승인 2020.07.1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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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의사협회는 오는 23일 저녁 7시30분 치과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 보조인력문제 해결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

치협은 “치과의료기관은 보조인력에 대한 심각한 구인난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환자 진료 및 의료기관 경영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보조인력문제 해결 방안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하도록 공청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보조인력문제 해결의 실마리는 없는가?’라는 제목을 내건 이번 공청회에서는 이정호 보조인력문제해결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회를 맡고, 이민정 보조인력정책이사가 ‘보조인력정책의 나아갈 길’, 김준우 보조인력문제해결 특별위원회 위원이 주제발표에 나선다.

김희진, 이재호 보조인력문제해결 특별위원회 위원 등이 패널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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