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빈 ‘임상 강의+핸즈온 웨비나’ 새 모델 제시
덴탈빈 ‘임상 강의+핸즈온 웨비나’ 새 모델 제시
  • 박원진 기자
  • 승인 2020.09.0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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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성 원장 임상 생방송 ‘끝까지 간다’ 펼쳐

치의학 온·오프라인 임상전문 교육기관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온라인 생방송 웨비나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4월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임상 주제를 놓고 덴탈빈 메인 연자인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의원)이 실시간으로 이어지는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생방송 웨비나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온라인 생방송 웨비나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1,2회 임플란트 제거하기 I,II편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방송 형태로, 3~5회까지는 덴탈빈 웹사이트를 통해 방송됐다. 8월에 진행된 6회 봉합의 실체적 적용편은 기존 생방송 웨비나에서한발 더 나아가 핸즈온 실습까지 병행했다.

수강생이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실습을 벌이고 있다.
수강생이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실습을 벌이고 있다.

수강생들은 미리 제공받은 실습모델을 가지고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실습을 벌였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실시간으로 시청했으며, 특히 50여명의 호주 치과의사가 참석해 열기를 보였다고 덴탈빈 측은 전했다.

전인성 원장의 ‘끝까지 간다’는 월 2회 덴탈빈 웹사이트(dentalbean.com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강의 자료는 수강생에 한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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