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SURGERY MASTER COURSE’ 진행
오스템임플란트가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서울 마곡 AIC연수센터에서 ‘SURGERY MASTER COURSE’를 실시한다.
김진구 원장(연세구치과)이 디렉터를 맡고 손선보 원장(연세타워치과), 이상희 원장(연세구치과), 이충상 원장(목감연세치과)이 패컬티로 나서 임플란트 수술 심화과정을 다룬다.
선착순 15명 정원이며 △Soft & Hard Tissue Management △Sinus Surgery △OneGuide System의 이해와 적용 등 임플란트 경조직·연조직 증대 수술, 상악동 수술에 자신감을 높이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오스템에서 자체 개발한 교보재를 활용한 다양한 실습을 마련해 술기 능력을 향상에 도움을 준다.
돼지 상악 턱뼈를 이용한 임플란트 경조직 및 연조직 증대 수술, CAS KIT, OSSTEOTOMO KIT을 활용한 실습을 준비했다. 김영진 원장(열린이비인후과)이 특별연자로 나서 상악동 해부학 및 생리학적 특징에 대한 지식도 전수한다.
OneGuide, OneCas, One MS KIT과 다양한 교보재를 이용한 실습을 통해 OneGuide 수술을 마스터한다. 마지막 날 라이브 서저리에서는 수강생들이 고난이도 케이스를 직접 시술해본다.
김진구 원장은 “이번 SURGERY MASTER COURSE는 이론은 물론이고, 다양한 임상 케이스를 직접 경험해보도록 실습기회를 대폭 늘려 더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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