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X 2021’ 부스비 10% 인하 확정
‘SIDEX 2021’ 부스비 10% 인하 확정
  • 박원진 기자
  • 승인 2020.11.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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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부스 234만원-조립부스 269만원
서치 “코로나19 장기화 따른 업계 상생 발전 차원“
서치 정기이사회가 지난 3일 열렸다.
서치 정기이사회가 지난 3일 열렸다.

내년 시덱스 전시업체 부스비가 올해보다 10% 인하된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는 지난 3일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창립 제96주년 기념 2021년 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제18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조직위원장 김응호, SIDEX 2021) 부스비를 올해 대비 10% 인하하기로 확정했다.

코로나19로 치과계 불황이 장기화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SIDEX 2021의 독립부스는 234만원(조립부스 269만원)으로 결정됐다. 올해 부스비 260만원보다 10% 할인된 금액으로, 2016년보다도 저렴하다. 참고로 독립부스비는 2016~2018년 240만원, 2019년 290만원(APDC 공동개최)이었다.

여기에 당초 약속한 대로 올해 SIDEX에 참여한 업체에 한해 5% 추가할인을 적용하면 222만원이 책정될 예정이다.

서치 회장단.
서치 회장단.

서치는 SIDEX 전시업체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참가 규정도 보완할 방침이다. 계약금과 잔금으로만 구성되던 부스비를 계약금, 중도금, 잔금으로 세분화해 업체 부담을 줄이고, 위약금도 세분화하기로 했다.

한편 9월과 10월 각각 1000여명과 1500여명이 참여한 온라인 보수교육을 이번 달에도 실시한다.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간단한 확인 절차만으로 바로 볼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도 구축했다. 교육 시작일에 발송된 링크에 접속해 회원 성명, 면허번호, 휴대전화 번호로 인증 후 시청하는 간편한 방식이다.

11월 교육 주제는 ‘의료윤리와 감염관리’이며 김현풍 원장과 박창진 원장이 연자로 나선다. 등록은 오는 13일(금)까지며 등록자들에게는 17일(화) 강의 링크가 발송된다. 23일(월)까지 강의를 시청하면 보수교육 필수과목 2점이 인정된다.

이날 이사회에 앞서 월남전 전상환자 치료기록물 전달식이 열렸다. 고 조영필 선생이 월남전 군의관으로 활동하며 남긴 200여장의 사진으로, 선생을 은사로 모신 서치 안영재 부의장이 유가족을 대신해 치의학 역사적 가치가 담긴 자료를 전달했다.

나성식 자연치아아끼기운동본부 전 대표의 ‘생활 속 치과, 국민과 함께하는 치과의사’ 특강도 진행됐다. 나 전 대표는 “양심안과, 양심내과는 검색하는 경우가 없지만 양심치과를 검색하는 경우는 많다. 국민에게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치과의사 스스로 자정과 쇄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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