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치과병원-복지부, 장애인 구강건강 향상 방안 논의
서울대치과병원-복지부, 장애인 구강건강 향상 방안 논의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0.11.1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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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과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 관계자들이 장애인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머리를 맞대었다.

지난 4일 열린 간담회는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병원장, 금기연 부설 장애인치과병원장, 장주혜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부센터장과 보건복지부 이스란 건강정책국장, 조승아 구강정책과장 등이 참석해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운영현황, 협력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중앙센터 외래진료실을 시작으로 전신마취시설, 회복실을 둘러보며 장애인 치과치료를 위한 전문시설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확인했다.

(왼쪽부터)구영 서울대치과병원장, 조승아 구강정책과장, 이스란 건강정책국장, 금기연 부설장애인치과병원장, 장주혜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부센터장.
(왼쪽부터)구영 서울대치과병원장, 조승아 구강정책과장, 이스란 건강정책국장, 금기연 부설장애인치과병원장, 장주혜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부센터장.

이스란 건강정책국장은 “장애인 환자분들이 안심하고 치과치료를 받을 수 있는 시설과 시스템을 직접 확인해보니 마음이 놓인다”며 “앞으로도 중앙 및 각 권역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구강건강 향상을 위한 정책수립과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또 “특히 구강을 진료하는 치과병원의 특성상 비말을 통한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가능성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감염사례 없이 장애인 치과치료를 이어가는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구영 서울대치과병원장은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의 노력 덕분에 설립된 중앙센터에서 장애인 환자분들에게 최고의 치과치료를 제공하는 것은 국가중앙치과병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소명”이라며 “서울대치과병원이 장애인의 행복한 삶을 실현하고, 장애인과 함께하는 포용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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