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티 ‘인공지능 자가구강검진 기술’ 소개
큐티티 ‘인공지능 자가구강검진 기술’ 소개
  • 박원진 기자
  • 승인 2020.11.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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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큐티티는 16~20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ICT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 참여해 모바일 기반 인공지능 자가구강검진 솔루션 이아포(e.a.po)를 선보이고 있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은 ICT R&D 우수 성과물을 공유함으로써 신제품·서비스를 창출하고 사업화에 활용하기 위해 ICT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을 개최해왔다.

큐티티는 세계 최초 인공지능 구강분석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온라인 홍보 부스(http://www.ictcyberworld.com/main/booth.asp?str_no=qtt8282)를 운영한다. 기업 및 제품 E-브로셔, 동영상 자료, 홍보갤러리, 브랜드 sns 채널 소개, 실시간 상담 기능으로 오프라인 못지않은 상호작용형 디지털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특히 일반 이용자를 위한 이아포(e.a.po) 모바일 앱뿐 아니라 치의학산업 사업화 아이디어 우수상을 받은 기관용 구강관리솔루션 이아포퍼블릭을 처음으로 소개한다.

이아포퍼블릭은 구강교육 및 인공지능 자가구강검진을 통한 구강검진 결과를 지자체와 관련 기관에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검사가 필요한 위험군을 분류하여 치과방문을 권장하는 솔루션이다.

고태연 큐티티 대표는 “비대면 환경에서도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소통의 장을 적극 활용하여 고객 접점 확대를 통해 글로벌 구강헬스케어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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