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협의체 2차 회의, 필수의료 지원방안 논의
의정협의체 2차 회의, 필수의료 지원방안 논의
  • 박정식 기자
  • 승인 2020.12.2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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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의정협의체의 1차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가 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의정협의체의 1차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23일 오후 5시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의정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하여 '필수의료 육성 및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응급, 심뇌혈관질환, 중증외상, 분만, 중증소아진료 등 필수의료가 국민 생명과 직결된다는 점에 공감하고 지속 가능한 의료 인프라의 개선과 확충, 적정 규모의 의료인력 대책, 의료인 삶의 질이 보장되는 진료 환경 개선, 재정지원 강화방안을 우선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양측은 또 기존의 보장성 확대 계획 이외의 추가적인 보장성 확대는 급여 우선순위가 합리적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의정간 별도 협의체를 상설 운영하기로 했다.

복지부와 의협은 오는 30일 의정협의체 제3차 회의를 개최하여 필수의료 육성 및 지원에 대해 지속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복지부에서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 김국일 보건의료정책과장, 김현숙 의료인력정책과장, 이중규 보험급여과장, 유정민 보건의료혁신팀장이 참석했고, 의협에서 강대식 부회장, 한재민 대한전공의협의회장, 조민호 기획이사, 박진규 기획이사, 성종호 정책이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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