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대는 29일 치위생학과 조지연씨가 제48회 치과위생사 국가고시 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학과 4학년인 조씨는 5689명이 응시한 시험에서 실기·필기 300점 만점에 289점을 받았다.
한편 이 학교 치위생학과 졸업예정자 37명은 최근 치러진 병원사무관리사 자격증 시험에 전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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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는 29일 치위생학과 조지연씨가 제48회 치과위생사 국가고시 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학과 4학년인 조씨는 5689명이 응시한 시험에서 실기·필기 300점 만점에 289점을 받았다.
한편 이 학교 치위생학과 졸업예정자 37명은 최근 치러진 병원사무관리사 자격증 시험에 전원 합격했다.